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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일본에서 집을 사는 방법은? 주택을 찾는 방법과 구입의 흐름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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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단독주택의 외관

일본에 영주하거나 장기 거주할 경우, 임대보다는 주택을 구입하고 싶은 외국인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인해 일본에서 집을 사는 것에 대한 장벽을 느끼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이 기사에서는 외국인이 일본에서 주택을 구입할 때의 흐름과 주의할 점, 물건 찾기부터 구입 후 절차까지 자세히 설명합니다. 일본에서 주택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외국인은 꼭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Goandup Picks 추천 기사는 여기에서!

외국인이 일본에서 집을 살 때 알아두면 좋은 점

일본에 영주하거나 장기간 거주할 경우, 임대보다 주택을 구입하고 싶은 분들도 많을 것이다. 외국인이 일본에서 주택을 구입할 때는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을 이해해야 한다. 여기서는 일본의 주택 가격 시세, 외국인이 집이나 토지를 살 때 제한되는 사항, 주택 대출에 관한 주의점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일본 주택 가격 시세

일본의 신축 단독주택의 평균 가격은 분양주택은 약 3,500만 엔, 주문형 주택은 약 4,500만 엔입니다. 도쿄도 내에서는 기성 주택이 약 4,000만 엔, 주문형 주택이 약 5,000만 엔으로 전국 평균보다 약간 높은 가격대입니다.

그러나 이는 평균적인 가격이며, 부동산의 등급과 입지에 따라 가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렴한 중고주택의 경우 1,000만 엔 이하로 구입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고급 주택의 경우 1억 엔 이상의 가격이 책정될 수도 있다. 예산에 맞춰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적절한 매물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의 주택 가격 시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일본의 집값은 얼마야? 가격 시세 & 부동산 구입의 포인트를 해설!

외국인이 집이나 땅을 사는 데 제한이 없다.

일본 법률상 외국인도 일본인과 마찬가지로 주택이나 토지를 구입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되어 있다. 국적이나 재류자격에 따른 제한은 없으며, 영주권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일본 국외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라도 일본 국내의 부동산을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단, 구입 후 일정한 절차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외 거주자가 일본 국내의 부동산을 취득한 경우, 재무대신에게 보고가 의무화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절차에 대해서는 후술하는 '일본에서 집을 사서 입주하기까지의 흐름' 항목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은 영주권이 없으면 불리하다.

일본의 금융기관에서는 외국인도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다. 단, 영주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 대출 심사 기준이 까다로워지는 경향이 있다.

영주권이 없는 외국인이 원활하게 주택담보대출을 받기 위한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 안정적인 소득이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한다.
  • 일본 국내 연대보증인 세우기
  • 계약금을 더 많이 준비한다
  • 비자 잔여기간이 길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면 영주권이 없는 외국인도 주택담보대출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 금융기관마다 심사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여러 금융기관에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영주권이 없는 외국인을 위한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기사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영주권이 없어도 괜찮다! 외국인을 위한 대출 안내

일본 은행 계좌와 도장을 만들어 두자

일본에서 부동산을 구입할 때는 일본 국내의 은행 계좌가 필요합니다. 구입 대금을 지불하거나 주택 대출을 받을 때 일본 은행 계좌를 이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직 계좌를 개설하지 않았다면 빨리 수속을 마쳐야 한다.

또한 일본 특유의 관습으로 계약서에 서명하는 대신 도장을 사용한다. 부동산 매매 시에도 인감이 필요하므로 자신의 인감을 준비해 두어야 한다.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인감을 만드는 것은 일본 생활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단계이다. 부동산을 구입하기 전에 미리 준비해두면 수속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은행 계좌 개설과 관련해서는 아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외국인이 은행 계좌를 개설하기 위한 조건과 필요한 서류, 추천 은행을 설명합니다.

일본에서 매물로 나온 집을 찾는 방법

주택 정보 사이트 이용하기

인터넷 주택 정보 사이트는 일본 전국의 매물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편리한 도구이다. 대표적인 사이트로는 'SUUMO(수모)'와 'HOME'S(홈즈)' 등이 있다.

이들 사이트에서는 지역, 접근성, 평면도, 가격 등의 조건을 지정해 조건에 맞는 매물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많은 매물 정보가 모여 있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집 찾기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단, 사이트 상의 정보는 판매자 측에서 제공한 정보로 실제 매물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매물이 있다면 반드시 현지에서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부동산 회사에 문의

부동산 회사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하면 매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부동산 회사에서는 주택 정보 사이트에 게재되어 있지 않은 매물을 소개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부동산 회사 직원과 직접 상담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요구 사항을 세밀하게 전달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일본의 부동산 회사에는 외국어 대응이 가능한 직원이 없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일본어로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 통역사를 동행하거나 외국어 대응이 가능한 부동산 회사를 찾아야 한다. 최근에는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 회사도 늘고 있으니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주택 정보 사이트와 부동산 회사, 각각의 장점을 살려 이상적인 집을 찾아보자.

일본에서 집을 사서 입주하기까지의 과정

일본에서 집을 사서 입주하기까지의 절차는 기본적으로 일본인의 경우와 동일하지만, 외국인 특유의 주의점도 있다. 여기서는 집을 찾기 시작해서 입주하기까지의 흐름을 순서대로 자세히 설명한다.

1 . 집 찾기・부동산 견학

우선 살고 싶은 지역, 예산, 필요한 넓이 등의 조건을 정하고 집을 구하기 시작하자. 인터넷 주택 정보 사이트나 부동산 업체를 활용해 조건에 맞는 매물을 찾는다.

마음에 드는 매물이 있다면 반드시 현지 견학을 해보자. 평면도나 시설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 일조량, 소음 등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 매물 견학이 어려운 경우, 부동산 회사에 온라인 견학이 가능한지 문의해 보자.

2. 매입 증명서 제출

부동산을 발견하고 구매를 결정한 후, 판매자에게 구매 증명서를 제출한다. 이는 구매자가 부동산 구매에 정식으로 동의했음을 증명하는 문서입니다.

단, 구매증명서를 제출한다고 해서 계약이 성립되는 것은 아닙니다. 구매 의사를 표시하는 것이므로 나중에 구매를 중단할 수도 있습니다.

3. 주택담보대출 신청(사전심사)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려면 계약 전에 금융기관에서 대출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사전 심사를 통과하면 심사 결과 증명서가 발급됩니다.

이 증명서를 부동산 회사에 제시하면 주택담보대출을 통해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4. 중요사항 설명

대출 사전 심사가 끝나면 드디어 매매 계약 단계가 시작된다. 계약 전 공인중개사의 중요사항 설명이 이루어집니다.

중요사항 설명에서는 부동산의 권리관계, 계약내용, 비용부담 등 중요한 사항을 설명합니다. 내용을 잘 이해하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반드시 질문해야 한다.

외국인의 경우, 일본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중요한 설명을 놓칠 수 있습니다. 사전에 모국어로 번역된 자료를 준비하거나 일본어에 능통한 지인을 동석시키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

5. 주택 구입 계약 체결

중요사항 설명이 끝나면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계약서에는 매매대금, 인도시기, 계약금 유무 등을 정합니다.

일본의 부동산 매매에서는 계약금을 지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계약금은 매매대금의 일부로 취급되며, 판매자와 구매자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선불금입니다.

단, 한번 지불한 계약금은 매수인의 사정으로 계약을 취소해도 반환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6. 주택담보대출 계약

매매계약과 동시에 주택담보대출 본계약도 함께 진행합니다. 대출 계약 시에는 다음과 같은 서류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 재류카드
  • 여권
  • 주민등록증
  • 납세증명서
  • 예금통장
  • 인감증명서
  • 소득증명서(원천징수영수증, 확정신고서 등)
  • 매매계약서
  • 건물 등기사항증명서
  • 토지등기사항증명서
  • 건축허가증
  • 자기 자금 증명서 (예금 잔액 증명서 등)

필요한 서류는 금융기관에 따라 다르므로 미리 확인해야 한다.

7. 집 열쇠를 받다

대출 계약과 매매대금 정산이 완료되면 드디어 집 열쇠를 받게 된다. 이제 새로운 집의 주인이 된 것이다.

8. 부동산 등기

주택의 소유권을 정식으로 이전하기 위해서는 법무국에서 부동산 등기를 해야 한다. 등기 신청은 법무사 등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등록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등록신청서
  • 매매계약서
  • 등기원인 증명정보(매도인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 등기 식별 정보(권리자의 인감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 고정자산평가증명서
  • 등록면허세 납부용 대지
  • 위임장(법무사 등에게 의뢰하는 경우)

등록 신청 절차는 다음과 같은 단계로 진행됩니다.

  1. 필요한 서류 준비하기
  2. 등록면허세 납부하기
  3. 등록 신청서 작성하기
  4. 법무국에 등록 신청서 제출
  5. 등록 완료 후 등록 식별 정보 알림 수신

등기 신청은 매매계약 체결 후 가능한 한 빨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기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법적으로 소유권 이전이 완료되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9. 재무부 장관에게 보고

일본 국외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일본 국내의 부동산을 취득한 경우, 재무대신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보고 기한은 부동산 취득 후 20일 이내로 정해져 있습니다.

신고에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부동산 등 취득에 관한 보고서
  • 부동산 매매계약서 사본
  • 등록사항 증명서
  • 여권 사본
  • 재류카드 사본(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경우)

보고서 제출은 관할 재무국 또는 국세청에 제출한다. 제출 방법은 다음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직접 가져오기
  2. 우편으로 보내기
  3. 전자 신청하기

전자신청을 이용하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절차를 완료할 수 있어 편리하다. 전자신청을 위해서는 사전에 '전자신고납세시스템(e-Tax)'에 등록해야 한다.

신고를 소홀히 하면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가까운 재무국이나 국세청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이상은 일본에서 집을 사서 입주하기까지의 일반적인 흐름입니다. 집 구하는 방법부터 각종 절차까지 단계별로 주의해야 할 포인트가 있으니 잘 숙지하고 진행합시다.

집을 싸게 사고 싶다면 '빈집은행'을 추천한다!

일본의 부동산 가격은 고공행진을 하고 있으며, 특히 도심에서는 신축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 하지만 예산이 한정되어 있는 경우라도, 조금만 노력하면 저렴하게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

그래서 추천하는 것이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빈집은행'을 활용하는 것이다. 빈집은행을 이용하면 시세보다 저렴하게 집을 구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빈집은행이란?

빈집은행이란 지자체가 관리-운영하는 부동산 정보 사이트를 말한다. 각 지자체는 빈집의 효율적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매각이나 임대를 희망하는 빈집의 정보를 취합해 공개하고 있다.

빈집은행에 등록된 매물은 지은 지 오래된 중고 매물이 많지만, 그만큼 가격이 낮게 책정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빈집은행의 장점

빈집뱅크는 중고주택을 검색할 수 있기 때문에 신축으로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빈집은 일반 중고주택보다 저렴한 경우가 많으며, 저렴한 물건을 찾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빈집은행을 이용해 집을 사면 지자체의 다양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사용할 수 있는 보조금은 지자체에 따라 다릅니다.

빈집은행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아래 기사를 참고해보자.
▶︎ 외국인에게 추천! '빈집 은행'(아키야 뱅크)이란? 장점도 설명

일본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 및 지원

일본에서의 생활은 매력적이지만, 언어의 장벽과 문화의 차이로 인해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예를 들어, 일상생활이나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경어 사용, 주거지 찾기, 공공 서비스 이용 방법, JLPT 시험 준비, 새로운 친구나 연인을 만나는 것까지 삶의 모든 면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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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외국인이 일본에서 주택을 구입하는 절차는 일본인의 경우와 거의 동일하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먼저 일본의 부동산 시장과 가격 시세를 이해하고 예산에 맞는 부동산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주택 대출을 이용할 경우, 영주권 유무에 따라 심사 기준이 다르므로 주의해야 한다.

주택 정보 사이트나 부동산 중개업소를 활용하면 효율적인 매물 찾기가 가능하지만, 외국어 대응이 가능한 부동산 중개업소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통역사를 동반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

구입 절차에는 중요 사항 설명, 매매 계약, 주택 융자 계약 등 복잡한 절차가 있습니다. 일본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에는 모국어로 번역된 자료를 준비하는 등 충분한 이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부동산을 구입한 후에는 부동산 등기와 재무부 장관에게 보고를 해야 한다. 이러한 절차는 일반적으로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필요한 서류와 절차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절한 준비와 절차를 밟으면 외국인도 일본에서 주택을 구입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에서 주택을 구입한 후에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주택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외국인이 가입할 수 있는 주택보험과 일본 특유의 보험 종류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아래 기사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일본의 주택 보험 사정! 외국인이 가입할 수 있는 보험과 보험의 종류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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