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쌀을 맛있게 밥 짓는 방법! 해외 쌀과의 차이점과 물의 양, 도정 요령도!
일본 음식에 빠질 수 없는 일본 쌀이지만, 밥을 짓는 방법에 따라 너무 부드럽거나 너무 딱딱해져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맛있는 쌀은 반찬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식사를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한편, 해외의 많은 나라에서는 일본의 쌀과는 다른 종류의 쌀을 주로 먹는다. 일본 쌀의 특징과 해외 쌀과의 차이점을 이해하는 것이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일본 쌀의 특징과 해외 쌀과의 차이점을 설명하면서 누구나 실패 없이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는 요령을 소개합니다. 매일 식탁에 윤기 나는 밥을 차릴 수 있도록 꼭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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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쌀의 특징과 해외 쌀과의 차이점은?
전 세계적으로 약 10만 종의 쌀이 재배되고 있는데, 크게 '인디카 쌀', '자포니카 쌀', '자바니카 쌀'의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일본에서 주로 먹는 쌀은 '자포니카 쌀'이라는 종류의 쌀이다.
1. 자포니카 쌀(일본 쌀)의 특징과 해외에서의 반응
자포니카 쌀의 특징은 짧고 둥근 모양으로 밥을 지으면 윤기가 나고 찰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쌀 생산량의 약 20%를 자포니카 쌀이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권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등 수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호주 등에서도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일본인에게 가장 친숙한 쌀이지만, 해외에서는 '너무 찹쌀스럽다', '물기가 많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이는 각국의 식문화와 취향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일본 음식의 세계적인 인기와 함께 자포니카 쌀의 맛을 이해하고 즐겨 먹는 외국인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2. 인디카 쌀
인디카 쌀은 전 세계 넓은 지역에서 재배되는 가장 주요한 쌀 품종이다. 전체 쌀 생산량의 80% 이상을 인디카 쌀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디카 쌀의 특징은 길쭉한 모양으로 밥을 지으면 바삭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필라프, 빠에야, 카레 등의 요리에 잘 어울린다. 태국 쌀, 바스마티 쌀 등 많은 품종이 인디카 쌀로 분류된다.
3. 자바니카 쌀
자바니카 쌀은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열대 지역과 중남미 등 한정된 지역에서만 재배되는 희귀한 쌀이다.
자바니카 쌀의 특징은 넓고 큰 알갱이 모양으로 찰기가 있으면서도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이처럼 세계에는 다양한 종류의 쌀이 존재하며,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음 장부터는 일본의 쌀에 초점을 맞추어 맛있게 밥을 짓는 요령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쌀을 계량하는 방법과 단위
쌀을 계량할 때 국제 표준 단위는 'kg'이나 'cc'를 사용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쌀을 구입할 때는 'kg'을 사용하는 반면, 가정에서 쌀을 계량할 때는 '합(合)'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되는 180cc에 해당하지만, 일반적인 계량컵(200cc)과는 약간 양이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로 1되로 밥 2공기 정도의 밥을 지을 수 있다.
쌀의 계량 방법
쌀을 계량할 때는 쌀 전용 계량컵을 사용하면 간편하다. 쌀 전용 계량컵 1컵으로 1공기 분량의 쌀을 계량할 수 있다. 밥솥 구입 시 함께 제공되는 경우가 많지만, 홈센터나 100원샵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해서는 정확한 계량이 중요하다. 쌀을 계량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계량컵으로 밥을 떠먹는다
(절대로 꽉꽉 채우지 말 것) - 솟아오른 부분을 젓가락이나 주걱 등으로 긁어내어 수평을 맞춘다.
(손가락으로도 가능하지만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젓가락 등 도구를 사용한다.)
계량컵 대체품 4종
쌀 계량컵이 없는 경우, 다음과 같은 대체품을 사용하여 계량할 수 있습니다.
(1) 주방 저울로 계량하기
쌀 1되는 약 150g입니다. 주방 저울을 사용하면 쌀 1포대 분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2) 계량 스푼으로 계량한다
1큰술은 15cc에 해당하므로 12큰술로 딱 1공기 분량인 180cc를 계량할 수 있다. 단, 잘못 계산하면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3) 종이컵으로 측정
일반적인 종이컵은 1컵이 200cc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1컵보다 적게 담으면 1잔의 양을 측정할 수 있다. 종이컵이 아니더라도 1잔의 용량을 알 수 있다면 대체할 수 있다.
(4) 쌀과 물의 비율로 측정한다.
1되에 구애받지 않고 쌀 1 : 물 1.2의 비율로 밥을 지으면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종이컵 1컵 분량의 쌀의 경우 종이컵 1컵과 1/5컵 정도의 물을 넣으면 된다.
냄비에 밥을 지을 때나 캠핑에서 밥을 지을 때와 같이 '합'에 신경 쓰지 않는 상황에서는 이 방법을 추천한다.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한 일본식 쌀 도정법
슈퍼 등에서 판매되는 일본 쌀은 도정된 쌀이기 때문에 물이 맑아질 때까지 씻을 필요가 없다. 또한, 세게 문질러 씻으면 쌀이 깨져 쌀의 감칠맛까지 깎아낼 우려가 있다.
따라서 일본에서는 쌀을 씻을 때 부드럽게 빠르게 씻는 것이 기본이다. 쌀을 씻을 때 밥솥의 가마솥에서 직접 씻을 수도 있지만, 가마솥에 흠집이 생길 수 있으므로 그릇과 소쿠리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럼 지금부터 쌀을 가는 방법을 자세히 살펴보자.
- 그릇에 물을 넉넉히 채우고 소쿠리에 계량한 쌀을 넣는다.
- 물이 담긴 그릇에 쌀이 담긴 소쿠리를 넣고 부드럽게 4~5회 저어준 후, 물을 바로 버린다(속도가 중요하다!).
- 이때 쌀을 소쿠리에서 그릇에 옮겨 담는 것을 추천한다.
- 물이 없는 상태에서 테니스공을 가볍게 쥐고 있는 손 모양으로 부드럽게 쌀을 갈아준다.
- 쌀을 가는 그릇에 물을 붓고 탁한 물을 버린다.
- 4단계와 5단계를 2~3회 반복한다. 물을 넣고 약간 하얗게 탁한 정도가 적당하다.
쌀을 도정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2단계의 '씻는' 과정이다. 씻는 과정의 속도가 쌀의 맛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쌀은 물에 닿는 순간부터 물을 흡수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처음 넣는 물에는 쌀겨와 불순물이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다. 천천히 씻으면 쌀겨의 냄새 등이 쌀에 옮겨져 밥을 맛있게 지을 수 없다.
일본 쌀을 맛있게 밥을 짓기 위한 물의 양
밥을 지을 때 물의 양은 밥이 얼마나 단단한지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밥이 너무 딱딱하거나 너무 연한 실패의 원인은 대부분 물의 양에 있다.
기본 물의 양은 1통당 200cc입니다. 취향에 따라 연한 것을 좋아한다면 1통당 220cc~230cc, 딱딱한 것을 좋아한다면 1통당 170cc~180cc로 조절하면 된다.
밥솥으로 밥을 지을 때는 백미 메모리에 맞춰 물을 넣으면 된다. 부드럽게 밥을 짓고 싶을 때는 메모리보다 조금 위, 단단하게 밥을 짓고 싶을 때는 메모리보다 조금 아래쪽에 물을 넣으면 된다. 단, 쌀의 종류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해야 합니다.
(1) 무세미의 경우
일반 쌀은 도정 과정에서 물을 흡수하지만, 무세미는 도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물을 흡수할 타이밍이 없다. 따라서 평소와 같은 물의 양으로 밥을 지으면 약간 딱딱한 밥이 됩니다. 무세미로 밥을 지을 때는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은 물(1공기당 220cc~230cc)을 넣으면 더 맛있게 밥을 지을 수 있다.
(2) 신입사원의 경우
수확한 지 얼마 되지 않은 햅쌀은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따라서 평소와 같은 물의 양으로 밥을 지으면 부드럽고 찰진 밥이 될 수 있다. 햅쌀을 밥을 지을 때는 평소보다 적은 양의 물(1되당 170cc~180cc)로 밥을 지으면 더 맛있게 밥을 지을 수 있다.
(3) 고미의 경우
수확 후 시간이 지난 햅쌀은 수분이 빠져나간 상태입니다. 따라서 평소와 같은 물의 양으로 밥을 지으면 상당히 딱딱하고 바삭바삭한 밥이 될 수 있다. 묵은 쌀을 밥을 지을 때는 평소보다 물을 조금 더 많이(1공기당 230cc~250cc) 넣어서 원하는 밥알의 경도를 찾으면 맛있게 밥을 지을 수 있다.
쌀을 얼마나 넣었는지 잊어버린 경우
쌀을 가는 동안 쌀을 몇 합을 넣었는지 잊어버렸을 때는 검지 첫 번째 관절까지 물을 넣는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손이 큰 사람은 새끼손가락 첫 번째 관절을 기준으로 하면 된다.
손가락의 길이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참고만 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물의 양을 조절하여 원하는 정도의 밥을 지을 수 있다. 다음 장에서는 드디어 밥을 짓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밥솥을 사용하는 경우와 냄비를 사용하는 경우를 모두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본 쌀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밥을 짓기 전 준비가 끝나면 드디어 윤기 나는 밥을 짓는 단계가 시작된다. 밥을 짓는 과정은 기본적으로 【 물에 담그는 】→【 밥 짓는 】→【 찌는 】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는 밥솥을 사용하는 방법과 냄비를 사용하는 방법을 모두 소개합니다.
밥솥으로 밥을 지을 때 맛있는 밥 짓는 방법
밥솥으로 밥을 지을 때 【 물에 담그는 】 【 밥 짓는 】 【 】 찌는 】의 3단계가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쌀을 씻고 바로 밥 짓기 버튼을 눌러도 문제없고, 밥이 다 지은 후 바로 뚜껑을 열어도 大丈夫이다.
단, 밥을 다 지은 후 그대로 두면 맛있게 지은 밥이 바삭바삭하게 말라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밥이 다 익으면 바로 뚜껑을 열어 수증기를 빼고 밥을 풀어야 한다.
솥을 수직으로 세우고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넣어 4등분합니다. 그리고 가마솥 바닥에서 위아래를 번갈아 가며 밥알이 뭉개지지 않도록 풀어서 밥알이 뭉개지지 않도록 한다. 또한 뚜껑에 묻은 물방울은 밥에 떨어지지 않도록 닦아내는 것이 좋다.
밥솥의 보온 기능은 편리하지만 장시간 보온하면 밥이 건조해져 밥맛과 식감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최신 밥솥에는 스팀을 이용해 갓 지은 밥을 재현하는 등 밥의 변질을 방지하는 기능이 탑재된 제품도 있다. 보유하고 있는 밥솥의 보온 기능을 확인해보자.
냄비로 밥을 맛있게 짓는 방법
밥솥이 없어도 집에 있는 냄비를 이용해 밥을 지을 수 있다. 냄비로 밥을 짓는 방법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요령만 익히면 실패 없이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다.
사실 냄비에 밥을 짓는 방법은 전기밥솥보다 더 짧은 시간에 밥을 지을 수 있다. 이 방법을 기억해두면 전기가 없는 상황에서도 밥을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재난이나 캠핑 등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냄비는 꼭 뚝배기가 아니어도 大丈夫입니다. 뚜껑이 있는 냄비라면 어떤 냄비라도 상관없다. 가급적이면 뚜껑이 투명한 것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럼 지금부터 냄비에 밥을 짓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씻은 쌀을 물에 담근다(여름에는 30분, 겨울에는 1시간 이상).
- 담그고 있던 물 버리기
- 냄비에 쌀과 물을 넣는다
- 중불에서 강불로 냄비를 끓인다.
- 냄비가 끓으면 약한 불로 줄여 15분 정도 끓인다(거품이 없어질 때까지).
- 수분이 없어지면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채로 10분 정도 찐다.
냄비에 밥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쌀을 물에 담그는 과정이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기다리면 일반 냄비에서도 윤기 있고 찰진 밥을 지을 수 있다.
참고로 프라이팬으로도 밥을 지을 수 있다. 프라이팬으로 밥을 지을 때는 불의 회전이 빠르기 때문에 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다음 장에서는 밥을 더 맛있게 지을 수 있는 원포인트 팁을 소개합니다. 꼭 참고하여 궁극의 맛있는 밥을 짓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밥을 짓기 전 준비가 완료되었으니, 윤기가 흐르는 보들보들한 쌀밥까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일본 쌀을 맛있게 밥을 짓는 3 가지 요령
밥을 더 맛있게 지을 수 있는 3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1) 한 번에 많이 요리하지 않는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쌀을 밥을 지으면 불이 고르지 못해 맛있게 밥을 짓지 못할 수 있으니, 5인용 밥솥이라면 최대 4인분까지만 밥을 짓는 것을 추천한다.
(2) 밥을 지을 때는 연수로 밥을 짓는다.
칼슘,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경수는 일본 쌀을 밥 짓는 데 적합하지 않다. 경수를 사용하면 밥이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일본의 수돗물은 연수이기 때문에 수돗물로도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지만, 미네랄워터를 사용할 때는 연수인 것을 선택하도록 하자.
(3) 자신이 좋아하는 물의 양을 파악한다
궁극적으로 맛있는 밥을 짓기 위해서는 자신이 선호하는 밥의 찰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표준적인 물의 양으로 밥을 지어보고, 너무 부드럽다고 느껴지면 다음에는 물의 양을 줄이고, 너무 딱딱하다고 느껴지면 물의 양을 늘리는 식으로 조절해 보세요.
쌀의 종류와 브랜드, 계절에 따라 물의 양은 달라지기 때문에 그때그때 미세하게 조절하면 언제든 원하는 맛의 밥을 지을 수 있다.
쌀이 남았을 때 보관하는 방법
맛있게 지은 밥이 남았다면 버리지 말고 보관하는 것을 추천한다. 지은 밥은 가능한 한 빨리 식힌 후 냉동 보관하면 맛과 식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다.
냉동밥을 보관해두면 언제든 맛있는 밥을 먹고 싶을 때 해동만 하면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보관 방법은 랩으로 싸거나 지퍼백 등 밀폐 용기에 넣으면 된다. 냉동실에 넣기 전에 밥을 충분히 식혀서 보관하는 것을 잊지 말자.
냉동밥을 먹을 때는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된다. 한 그릇 분량의 밥이라면 2분 30초 정도만 데우면 맛있는 밥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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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일본의 쌀은 일식에 빠질 수 없는 주식으로, 밥 짓는 방법에 따라 그 맛은 크게 달라진다. 이번에는 외국의 쌀과의 차이점과 맛있게 밥을 짓는 요령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보았다.
요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일본의 쌀은 찰기와 윤기가 특징인 '자포니카 쌀'이다.
- 쌀은 정확하게 계량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용 계량컵이 없는 경우, 대용품을 이용해 계량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 쌀을 가는 방법은 부드럽고 빠르게 하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첫 번째 물을 빨리 버리는 것이 중요
- 물의 양은 쌀의 종류와 묵은 쌀, 햅쌀에 따라 조절 필요
- 밥솥이든 냄비든 요령만 익히면 맛있는 밥을 지을 수 있다.
- 한 번에 많이 끓이지 않기, 연수를 사용하기, 선호하는 물의 양을 파악하기 등의 노력으로 더욱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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