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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 인기 있는 도쿄도내 거주 지역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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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에서도 도쿄에 살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도쿄 중에서도 외국인에게 인기 있는 곳이 어디인지 궁금할 것이다.

일본이라는 외국에서 생활을 시작할 때, 주변에 같은 처지의 외국인이 있다는 것은 든든한 일이다. 외국인이 많은 지역을 선택하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도쿄에서 외국인이 많이 살고 있는 시구정촌을 랭킹 형식으로 소개합니다.

'도쿄의 어느 동네에 살까 고민 중'이라거나 '도쿄 중에서도 외국인이 많이 사는 지역을 알고 싶다'는 분은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도쿄의 외국인 인구 비율 순위 【 스마티 】https://sumaity.com/town/ranking/tokyo/foreigner/

【SUUMO】 전국 임대료 시세・임대료 시세의 기준 알아보기https://suumo.jp/chintai/soba/

도쿄에서의 생활은 쉐어하우스를 추천합니다.
아래 기사에서는 도쿄의 쉐어하우스를 소개하고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꼭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쿄에 있는 외국인 친화적인 쉐어하우스 5곳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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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내 외국인 거주자 수 랭킹 1위: 신주쿠구

도쿄도 내 외국인 거주자 수 순위, 당당히 1위는 신주쿠구입니다.

도쿄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는 전체 9.15%를 차지한다.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편리함이다. 교통, 쇼핑, 놀이,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다.

신주쿠구는 도쿄에서도 매우 번화한 지역이기 때문에 전철, 버스 등 교통 안내나 구청 등 외국어 대응이 잘 되어 있는 곳이 많다.

따라서 이동이나 쇼핑은 물론 각종 수속이나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원활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신주쿠구 내에서도 외국인이 많이 사는 지역이 있어 외국인을 위한 임대 매물을 많이 취급하는 회사도 있다. 또한, 외국인에게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부동산 회사도 많을 것이다.

신주쿠구의 월세 시세는 약 7.5만엔(원룸의 경우)이다.

빌딩뿐만 아니라 많은 아파트와 아파트가 밀집해 있기 때문에 끈기 있게 집을 찾다 보면 저렴한 임대료를 가진 집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도쿄도 내 외국인 거주자 수 랭킹 2위: 토시마구

도쿄도 내 외국인 거주자 수 순위, 2위는 토시마구입니다.

토시마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도쿄에 거주하는 전체 외국인의 7.65%를 차지하고 있다.

토시마구도 전철과 버스가 발달한 점과 음식점, 슈퍼 등이 많아 편리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유명한 거리 '이케부쿠로'도 있어 놀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토시마구의 월세 시세는 약 6.9만 엔(원룸의 경우)이다.

편리한 점은 변함없지만, 신주쿠구와 비교하면 시세가 저렴하다.

신주쿠구에서 좋은 집을 찾지 못했다면, 토시마구에서 집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도쿄도 내 외국인 거주자 수 랭킹 3위: 미나토구

도쿄도 내 외국인 거주자 수 순위, 3위는 미나토구입니다.

미나토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도쿄에 거주하는 전체 외국인의 7.04%를 차지하고 있다.

미나토구는 교통이 매우 편리한 것으로 유명하다.

공항과 직결되는 전철 '게이큐'와 신칸센이 정차하는 역도 있어 멀리 나갈 때도 편리한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유명한 관광지인 '오다이바'와 '레인보우 브릿지'도 미나토구이다.

기업의 오피스 빌딩이 많은 '비즈니스 거리'가 많기 때문에 '직장이 가까워서 살고 있다'는 외국인도 많을 것 같다.

사무실이 많은 영향인지 슈퍼나 약국 등 생활에 도움이 되는 가게는 신주쿠구, 토시마구에 비해 적은 편이다.

오사카의 임대료 시세는 약 7.5만엔(원룸의 경우)이다.

빌딩과 고급 아파트가 많고, 잘 정비된 토지가 많아 임대료 시세도 비교적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도쿄도 내 외국인 거주자 수 랭킹 4위: 타이토구

도쿄도 내 외국인 거주자 수 순위, 4위는 타이토구입니다.

미나토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도쿄에 거주하는 전체 외국인의 6.96%를 차지하고 있다.

다이토구는 유명한 관광지인 '아사쿠사, 센소지', '우에노, 우에노 동물원, 아메요코, 우에노 공원' 등이 있는 구이다.

주변에 관광지가 있지만, 오래전부터 일본인이 많이 살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슈퍼나 생필품을 파는 가게도 많이 보인다.

'번화가'라고 할 만큼 번화한 곳이 적고, '우에노 온시 공원'이라는 큰 공원이 있어 적당히 조용해 살기 좋은 도시라고 할 수 있다.

다이토구의 월세 시세는 약 78만엔(원룸의 경우)이다.

관광지가 많아서 그런지 비교적 비싼 편이지만, 저렴한 임대료의 집도 많이 있는 도시이니 끈기 있게 찾아보면 좋을 것이다.

도쿄도 내 외국인 거주자 수 랭킹 5위: 아라카와구

도쿄도 내 외국인 거주자 수 순위, 5위는 아라카와구입니다.

미나토구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도쿄에 거주하는 전체 외국인의 6.87%를 차지하고 있다.

아라카와구는 소위 말하는 '번화가'의 분위기가 남아 있는 지역이다.

다양한 천을 취급하는 닛포리의 섬유거리와 노면전차(도덴) 등이 유명하다.

오래된 건물도 많이 남아 있어 역사와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구라고 할 수 있다.

아라카와구의 월세 시세는 약 6.8만 엔(원룸의 경우)이다.

1위부터 5위까지 중 가장 낮은 임대료 시세를 보이고 있다.

임대료를 줄이면서 옛 도쿄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지역이다.

도쿄도내 외국인 거주자 수 랭킹 6위 이하의 도시 목록 

도쿄도 내 외국인 거주자 수 순위 6위 이하의 시구정촌은 다음과 같습니다. (50위까지)

6위 : 북구

7위 : 강동구

8위:후쿠사이시

9위: 지요다구

10위: 에도가와구

11위: 스미다구

12위 : 중앙구

13위 : 아다치구

14위: 시부야구

15위 : 나카노구

16위: 분쿄구

17위 : 카츠시카구

18위 : 판교구

19위: 메구로구

20위: 시나가와구

21위 : 대전광역시 동구

22위 : 코다이라시

23위: 하무라시

24위 : 세타가야구

25위: 네리마구

26위: 아키시마시

27위: 스기나미구

28위:후추시

29위 : 니시타마군 미즈호초

30위 : 국립시

31위 : 미야케무라 미야케무라

32위: 서도쿄시

33위: 무사시노시

34위 : 코가네이시

35위: 무사시무라야마시

36위 : 미타카시

37위: 하치오지시

38위: 다치카와시

39위: 히가시쿠루메시

40위: 고쿠분지시

41위: 히가시무라야마시

42위 : 조후시

43위: 키요세시

44위:하치조초하치조초

45위: 다마시

46위: 히노시

47위: 히가시와시

48위: 고마에시

49위:마치다시

50위: 이나기시

요약

도쿄에서 외국인이 많이 살고 있는 시구정촌을 순위별로 소개했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외국인 거주자 수 랭킹 1위~5위는 신주쿠구, 토시마구, 미나토구, 다이토구, 아라카와구
  • 거주자가 많은 지역은 여러모로 편리하다!
  • 끈기 있게 찾으면 각 지역의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를 만날 수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곳에서 즐거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그 지역과 지역에 대해 잘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 글을 참고하여 일본에서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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